TV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첫 등장..."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

입력 2020-01-31 23: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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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JTBC '이태원 클라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다미가 첫 등장했다.

31일 방송된 JTBC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강민구/극본 광진)1회에서는 조이서(김다미 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이서는 상담을 받고 있었다. 무슨 생각을 하냐는 질문에 "좀 이상해서, 미쳤다고 생각하실까 봐"라고 하더니 "세상이 멸망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무슨 일이냐는 질문에는 "사는 게 귀찮다고 해야 하나"며 "미친 것 같다, 새파랗게 젊은 애가 이런 이야기하니까 같잖냐"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성공하는 법은 누구나 알고 있다"며 "그게 귀찮은 거지"라고 말하며 박새로이(박서준 분)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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