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TV는 사랑을 싣고’ 홍인규 “어린시절 연탄 담당, 지금도 생활력 좋아”

입력 2020-01-31 19: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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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 ‘TV는 사랑을 싣고’
KBS1 : ‘TV는 사랑을 싣고’

[헤럴드POP=최하늘 기자]홍인규가 어린 시절 사연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1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홍인규가 어릴 적 자신을 도와준 보육원 원장님을 찾았다.

홍인규는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살았고, 엄마가 보고 싶어 가출을 했었다면서 가출했던 당시 길 잃은 자신을 집으로 돌아가게 해준 보육원 원장님을 찾고 싶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살던 인천의 할머니 댁을 찾았다.

그는 어린 시절 할머니가 공장 식당으로 출근하고 삼촌도 운동을 하러 가면 혼자 집에 남아있었다면서 “지금도 생활력이 좋은 건 어려서부터 밥을 차려먹고 했기 때문이다”라며 아주 어릴 때부터 연탄을 담당하는 등 홀로 지내는 것에 익숙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출을 한 날도 걸리지 않기 위해 여기저기 숨어 있다가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엄마를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무작정 엄마를 찾아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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