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교촌家' 정지원 아나, 득남 소감 "30시간 진통 견디며 순산..인생 영화 새 주인공 탄생"[전문]

입력 2020-02-13 15:53:10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KBS 정지원 아나운서가 득남 소감을 직접 전했다.

13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우리 인생 영화의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했다. 뱃속에서만 품고 있던 이 작은 아가와 손도 잡고 눈도 마주치고 품에 꼭 안아보니 얼마 전 고통은 벌써 잊혀져간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정지원 아나운서는 "가족분만실에서 밤새 '엄마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며 용기를 북돋아준 교수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30시간이 넘는 진통을 견디며 순산했고, 포근하고 따뜻했던 조리원을 거쳐 집으로 돌아왔다"며 "신랑과 저, 가족들 모두 아이를 통해 느끼는 충만한 감정들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가의 탄생을 기다리고 축하하고 축복해주신 이모 삼촌들,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린다"고 득남 소감을 직접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앞에 둔 채 남편 소범준 씨와 눈을 마주치고 있는 정지원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8일 득남한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팬들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지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4월 5살 연상의 독립영화 감독 소범준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정지원의 시아버지인 소진세 회상이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음은 정지원 글 전문 그렇게 우리 인생 영화의 새로운 주인공이 탄생했습니다. 뱃속에서만 품고 있던 이 작은 아가와 손도 잡고 눈도 마주치고 품에 꼭 안아보니 얼마 전 고통은 벌써 잊혀져갑니다.

가족분만실에서 밤새 "엄마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며 용기를 북돋아준 교수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30시간이 넘는 진통을 견디며 순산했고, 포근하고 따뜻했던 조리원을 거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신랑과 저, 가족들 모두 아이를 통해 느끼는 충만한 감정들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가의 탄생을 기다리고 축하하고 축복해주신 이모 삼촌들,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20200108 #41w1d #유도분만성공 #폴리야우리곁에와줘서고마워사랑해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