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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는 사랑을 싣고’ 노유민, 소방차 보러갔다가 길거리 캐스팅

입력 2020-02-14 1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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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 ‘티비는 살아을 싣고’
KBS1 : ‘티비는 살아을 싣고’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노유민이 길거리 캐스팅 된 추억을 더듬었다.

14일 방송된 KBS1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노유민이 고등학교 담임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담임 선생님을 찾기 위해 추억의 장소로 향하면서 노유민은 국내는 물론 중국 전국투어에서 열풍을 일으켰던 NRG의 활동을 추억했다. 그는 NRG가 가는 곳마다 레드카펫이 깔렸다면서 “우리를 위한 건 줄 모르고 피해 다녔는데 우리가 지나가면 접더라 그래서 알았다”면서 대대적인 규모로 콘서트를 열었던 기억을 더듬었다. 노유민은 당시 중국팬들이 열광하면서 야광봉을 던지는 모습을 추억하면서 “영화에서 화살이 날아오는 것처럼 보이더라 정말 잊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중3 겨울 방학에 가수를 보기 위해 가출한 후 가수 ‘소방차’를 만났다면서 그때 가수 해볼 생각이 없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노유민은 그때부터 연습생 생활 겸 백샌서 생활을 그때부터 시작했다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 계기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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