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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산모·아이 건강해" 조진웅, 결혼 7년만 첫 득녀→아빠로 2막 시작

입력 2020-02-17 19: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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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사진=황지은기자
조진웅/사진=황지은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조진웅이 아빠로서 새로운 2막을 시작하게 됐다.

17일 조진웅이 아빠가 됐다는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조진웅이 오늘(17일) 득녀했다. 현재 가족들 곁을 지키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은 영화 '경관의 피' 촬영 중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전해들었다. 이에 조진웅은 촬영 중 양해를 구하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조진웅은 결혼 7년 만에 첫 아이는 물론, 딸을 얻으며 아빠가 된 기쁨을 누리게 됐다. 대중들 역시 조진웅이 아빠가 됐다는 소식에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앞서 지난 2013년, 조진웅은 7년간 교제했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진웅과 아내는 부산의 한 연기학원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났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또 조진웅과 아내가 6살 나이 차가 난다는 사실에 화제가 됐다.

조진웅은 과거 결혼 기자회견에서 "2세 계획은 없다. 계획은 없고 되는 대로 빨리 가질 계획이다. 많이 낳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결혼한 지 7년이 흐른 지금, 조진웅이 드디어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됐다. 조진웅이 아내와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며, 아빠로서의 2막을 응원해본다. 벌써부터 딸바보가 될 조진웅의 모습이 기대된다.

한편 조진웅은 영화 '경관의 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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