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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설인아 재회..."나 책임져"

입력 2020-02-16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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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재영과 설인아가 다시 사랑을 시작했다.

15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는 재회한 김청아(설인아 분)와 구준휘(김재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청아가 "되돌리고 싶고 그날 아침으로 돌아가고 싶다"며 "돌아가서 다시 선택하고 싶다"고 말하자 구준휘는 "그럼 내가 없지 않냐"며 "그때로 돌아가면 그 기차 타지 않으면 우린 못 만났잖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준휘는 김청아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키스했다. 이후 구준휘는 "나 처음 해본 말이다"며 구준휘는 "믿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준휘는 "내 침대 한편 내줄 테니까 내 옆에 와서 쉬어라"며 "좋은 남자, 좋은 기억 그런 걸로 남고 싶지 않고 난 추억 따위 될 생각 없다"고 김청아 보고 책임지라 했다.

김청아는 "두렵다"며 "대답하고 나면 내일 무슨 일이 생길지"이라고 말하자 구준휘는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같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청아는 "같이 견뎌보자"고 말했다.

이후 김청아는 홍유라(나영희 분)를 찾아가 “돌려드릴 게 있어서 왔다”며 구준겸(진호은 분) 시계를 돌려줬다. 그러면서 “뺑소니 사고 준겸이가 낸 거 맞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준겸이가 죽기 전에 한 말이 있다"며 "괴물이 되어버렸다고, 사람을 잡아먹는다고, 그때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이제 알겠다"며 사실대로 말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홍유라는 "뭘 사실대로 말하냐"며 "10년 동안 입 다물고 있다가 이제 와서 뭐? 죽기 전에 들은 말이 있어? 난 처음 듣는 소리다"라며 모른척 했다.

홍유라는 “너 또 누구를 죽이려 드는 거냐"며 "너야말로 기어이 우리 준휘(김재영 분)까지 잡아먹어야 겠냐"고 분노했다.

이에 김청아는 "부검하자고 하시고 알고 싶어 하셨잖냐"며 "뭔가 짐작하고 계셨던 거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청아는 "수사 자료를 봤다"며 "준겸이가 몬 차 누구 차냐"고 물었다.

계속해서 김청아는 "정말 그날 목격만 하신 거냐, 차에 타고 계셨던 거냐, 어떻게 그 시간에 그 길을 지나가서 목격자가 된 거냐"며 물었다. 그러면서 "사고시간 전후로 45대 차량을 조사했다는 데 왜 신고 된 차량 수색만 안 했나 이상하고 강시월(이태선 분) 후원도 우연인지 말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홍유라는 모른척 하며 "증거 갖고 와라"며 "법은 심증 아닌 물증으로 말하는 거고 준휘에게 허튼 소리 하지 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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