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장혁 위험 알았다 "구하러 간다"

입력 2020-02-16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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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본대로말하라'캡처
ocn'본대로말하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최수영이 장혁의 위험을 알아차리고 구하러 나섰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ocn'본대로말하라'에서는 범인이 노린 것이 차수영(최수영 분)이 아니라, 오현재(장혁 분)이었다는게 드러났다.

오현재는 다음 타깃이 누구인지 궁금해했다. 차수영은 자신의 방에 누군가 들어왔다는 것을 느끼고 오현재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를 알렸다. 오현재는 차수영에게 타깃이 될 수 있다면서 몸조심 하라고 했다. 하지만 타깃은 오현재 본인이었다.

범인은 차수영의 뒤를 쫓는 범인은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기도 했다. 차수영이 없어진 것은 수사 수첩안에 종이였다. 차수영은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계속 미행을 당하고 있었다. 차수영은 이보광 기자가 의심스럽다면서 광수대에게 이보광 기자를 알아봐 달라고 했다.

범인은 차수영의 수첩에 적힌 오현재의 집주소를 알아냈고, 오현재의 거처를 드나들고 있는 최측근을 살해 한 뒤 검지 손가락을 잘라서 검지에 있는 지문을 이용해서 오현재의 집으로 잠입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날 차수영은 오현재가 타깃임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황하영 팀장을 만나 오현재를 구하기 위해 오현재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하지만 범인은 이미 오현재 사무실에서 시체의 검지를 가지고 사무실을 들어갔다.

오현재는 범인을 기다렸다는 듯 범인과 대화를 시작했다. 오현재는 "오랜만이네. 5년만인가"라고 말했고, 범인은 "오랜만이네, 오현재"라면서 오현재를 죽이기 위해 양손으로 와이어를 펼쳐 보였다. 하지만 오현재는 범인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차수영을 이용했고, 범인은 오현재에게 말려 들어갔던 것.

한편 범인은 굉장히 대범한 방법으로 사람을 죽였다. 이번 살인현장에는 차수영과 황하영이 목격자로 있었다. 이날 범인은 와이어 줄을 이용해 방송 패널로 나온 범죄 관련 교수의 목을 조른뒤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사람들이 약 30여명이 보는 상황에서 사람을 죽이는 등 엽기적인 살인도구를 이용했다.

이날 교수는 방송국 스튜지오에서 피를 흘리며 즉사했고, 사람들은 겁에 질렸다. 경찰들은 건물을 폐쇄해서 아무도 나가지 못하게 해 수사망을 좁혔지만, 좀처럼 범인을 잡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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