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불화설 걱정도"..'전참시' 젝스키스, 살벌한 대화에 매니저도 '의심'

입력 2020-02-16 13:04:14
    • 복사완료!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젝스키스가 매니저의 의심을 받을 정도로 격한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젝스키스가 출연했다. 젝스키스의 매니저는 젝스키스를 소개하며 "형들이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아프더라. 나이 든 모습을 지켜보는 게 마음 아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은지원은 "너는 나이 안 들 것 같냐"라고 반박했고, 패널들은 "그런 말을 하는 게 나이 들었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먼저, 회의를 위해 모인 젝스키스는 만나자마자 다퉜다. 가장 먼저 장수원이 도착했고, 이어 이재진이 들어왔다. 은지원은 "원래 수원이가 약속 시간을 잘 지킨다"라고 처음으로 칭찬했다. 그때 이재덕이 들어왔고, 장수원은 "오늘 생각보다 빨리 왔네. 무슨 양털 옷을 입고 왔어"라고 말하며 오자마자 공격했다.

그러면서 장수원은 자신이 새로 입은 옷을 자랑했고, 이재덕이 만지려고 하자 옷 소매로 얼굴을 쳤다. 은지원은 "그거 아시냐. 지금 맞은 애가 더 형이다"라고 말해 패널들은 깜짝 놀랐다.

매니저는 "젝스키스는 만나면 어린이처럼 싸운다. 먼저 서로의 의상을 지적하고 지적할 게 없으면 말꼬리를 잡는다. 처음에는 불화설을 의심할 정도로 살벌한 대화에 걱정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형들의 인사법인 것을 안다"라고 이야기했다.

회의 중에도 젝스키스는 말다툼을 했다. 은지원은 먼저 마이크를 고르는가 하면, 장수원은 나머지 멤버들에게 솔로곡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안무 연습을 할 때도 서로의 안무와 춤 실력에 대해 디스하며 살벌한 대화를 멈추지 않았다.

컴백날에도 샵에서 서로 순서를 두고 싸우는 등 젝스키스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죽하면 전현무는 "예전에 젝스키스가 제 토크쇼에 출연한 적 있는데, 대본이 이렇게 두꺼운데 미담은 하나도 없더라"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화해 없이 서로를 지적하며 싸우기 바쁜 젝스키스. 그들만의 살벌한 애정표현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