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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 투약 영화배우=하정우? 소속사 묵묵부답 일관

입력 2020-02-18 18: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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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사진=황지은기자
하정우/사진=황지은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프로포폴 불법 투약 연예인으로 하정우가 거론된 가운데 하정우 측이 입장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불법 프로포폴 투약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조사 중이라는 내용이 보도됐다. SBS 측은 검찰이 조사하는 사람에는 유명 영화배우 A씨가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렸고 A씨는 취재진에 "병원에서 수면 마취를 해준 것은 사실이나 마취를 더 해달라고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이후 지난 15일에는 채널A '뉴스A'에서 A씨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나섰다. A씨가 배우 출신 친동생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차명 투약 받았다고 보도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A씨의 정체에 대해 범위를 좁혀가기 시작했고 '프로포폴 연예인'은 순식간에 화제의 인물로 올라섰다.

그러던 중 오늘(18일) 로톡뉴스는 프로포폴을 투약한 영화배우 A씨가 하정우라고 실명을 밝혔다. 해당 매체는 검찰이 하정우가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차례 프로포폴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취재진의 전화를 일절 받고 있지 않다. 그 어떤 입장 표명도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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