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천지에 대한 취재에 나서기 시작했다.
25일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가 중국 우한에 설립한 '무한교회' 또는 청도 대남병원 및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 상황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신천지 교인들을 상대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신천지의 중국 우한 교회 설립 사건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 측은 중국 우한에 있던 교회는 이미 예전에 폐쇄됐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한 신뢰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일.
또한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친형 장례식이 있었던 청도 대남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불어나고 사망자까지 연이어 발생하자 해당 장례식 상황에 대해서도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제보를 받기 시작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제보를 토대로 어떤 내용을 방송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