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POP이슈]봉준호 감독, '기생충' 아카데미 4관왕→1억 기부 "국민들에 박수"

입력 2020-02-27 18:00:05
    • 복사완료!

봉준호 감독/사진=헤럴드POP DB
봉준호 감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봉준호 감독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봉준호 감독은 27일 오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전달했다.

봉준호 감독의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면역 취약계층의 감염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을 사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국제 장편 영화상을 수상, 4관왕을 달성하며 한국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봉준호 감독은 미국 현지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귀국하면서 취재진에 "오히려 코로나 바이러스를 훌륭하게 극복하고 있는 국민분들께 박수 치고 싶은 마음이다. 나도 이제 손을 열심히 씻으면서 코로나 극복 대열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의 2020 아카데미 4관왕 소식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되어 있던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더니 이번에는 기부 행렬에 동참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봉준호 감독뿐만 아니라 '기생충'의 주연배우 송강호 역시 해당 단체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