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강준과 박민영이 로맨틱한 산책을 즐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2회에는 밤 산책을 하는 목해원(박민영 분)과 임은섭(서강준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목해원은 임은섭에게 책을 빌렸다. 은섭은 가까운 거리임에도 어두운 밤길을 가는 해원을 위해 전등을 들고 나왔고, 두 사람은 함께 걸었다.
임은섭은 목해원을 바래다주던 중 첫사랑을 고백했던 것에 대해 "다 같이 했던 말 언짢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언짢을 것까지는 없다는 해원의 말에 그는 "아무 이름이나 지어서 말할걸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목해원은 "다 과거완료형이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도 해원을 좋아하는 은섭은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그는 곧 해원의 바뀐 헤나에 관심을 가지며 "예쁘다"고 말해 설렘을 높였다.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