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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마스크 수급·가격 컨트롤 못해..국민이 먼저인 나라 되자" 일침[전문]

입력 2020-02-26 15: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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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사진=민선유기자
한상진/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상진이 코로나19 사태에 정부를 비판했다.

지난 25일 한상진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코로나19로 인한 사태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담은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한상진은 "마스크랑 손 소독제! 기본 방역 용품은 국가에서 관리를 해줬어야 한다. 마스크 가격이 이건 아니지.. 이런 시국에서 마스크 수급과 가격도 컨트롤 못하면 어찌하라는 건지.."라고 말했다.

이어 "하아.. 외교상 불이익을 생각해서 초반 중국인 입국을 막지 못했다면 최소한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기본 방역 용품을 국가가 관리해주는 균형감이 필요했다"라고 전했다.

또 한상진은 "마스크 인플레이션이 벌어지는데 이제와서 중국에 마스크 수출한 상인들 조사한다는데 먼저 마스크 생산량을 최대치로 늘리고 국민들이 마스크 때문에 겪는 최소한의 불안감을 해소시켜줘야 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을 밝혔다.

끝으로 한상진은 "진정 사람이.. 국민이 먼저인 나라가 되자! 대구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자! '누구나 히어로는 될 수 있다. 하지만 혼자서는 히어로가 될 수 없다' -북성로 히어로 철수 대사 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한상진은 최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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