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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류덕환 "미스터리와 꿀조합? 멜로하고 싶다" 웃음

입력 2020-02-26 14: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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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사진=sbs 제공
류덕환/사진=sbs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류덕환이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김서형, 류덕환, 박훈, 안지호, 이정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류덕환은 미스터리와 꿀조합이라는 말에 "멜로하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덕환은 "자꾸 미스테리해지면 안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며 "장르랑 잘 어룰릴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봤던 미스터리 물들이나 아무도 모른다가 좀 다른 부분이 있다면 이건 감성이 들어간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건을 쫓아간다기보다는 사건 때문에 벌어지는 감정 관계에 대해 얘기한다. 자연스럽게 나온 연기들을 감독님이 잘 캐치해주셨고, 시청자분들이 봐주신다면 왜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라고 하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다. 사건보다는 관계성이나 인물들의 감정들에 대해 얘기하기 때문에 기존의 미스터리물과 다른 것은 거기에서 나타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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