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범죄도시2'가 코로나19 확산에도 베트남 촬영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26일 한 매체는 영화 '범죄도시2'의 베트남 촬영은 무사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범죄도시2' 일부 제작진이 1차로 베트남에 입국해서 촬영 준비를 하고 있으며, 배우들과 나머지 스태프들 역시 오는 3월 베트남으로 향한다고 전해졌다.
'범죄도시2' 측은 26일 "베트남 촬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3월 초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베트남 당국은 대구, 경북 거주자 또는 이 지역에 체류했던 이들을 대상으로 입국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 다낭에 입국한 한국인 20명이 사전 예고 없이 격리돼 '범죄도시2'의 베트남 촬영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지 우려됐다.
하지만 '범죄도시2'의 경우는 사전 협의 등으로 인해 문제 없이 촬영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한편 '범죄도시2'는 지난 2017년 10월 개봉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688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큰 사랑을 받은 '범죄도시'의 속편으로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