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홍석천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따른 자신의 운영 중인 가게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탤런트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목요일 밤 8시반 상황. 손님 한 테이블도 없다. 가게 오픈한 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런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뭔가 크게 잘못한 듯 싶다"라며 한탄하다가 "자영업자분들 힘냅시다"라고 자영업자들을 위로했다.
이러한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님 한 명 없는 텅 빈 식당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테이블 위에는 마스크가 올려져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손님이 없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배우 윤세아는 "아니야 오빠...항상 최선을 다하고 잘 해내는 석천 오빠 힘내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방송인 안선영과 가수 인수도 "힘내세요"라며 응원했다.
홍석천을 비롯한 많은 자영업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발걸음이 끊긴 가게를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해결되길 간절히 기원하는 바다.
한편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2022명이며 의심 환자는 68,918명에 달한다(28일 오전 10시 기준). 현재까지 국내 사망자는 13명이며 완치는 26명, 음성 판정은 44,167명으로 기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