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 '금요일금요일밤에' 만두공장 이승기 "초심이 중요하다"... 꿈나무 선수들의 열정까지

입력 2020-02-28 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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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만두공장에 간 이승기가 초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금요일금요일밤에'에는 만두 공장에 간 이승기부터 안동부설초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출연했다.

'체험 삶의 공장'의 이승기는 양주 채소공장의 재료 손질 작업부터 파주 만두 공장에서의 선별, 성형 작업까지 직접 참여했다. 만두에 대한 사랑이 집안 내력이라는 이승기는 "dna는 만두고 피는 만두피다"라며 작업에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공장 직원들 역시 그의 실력을 칭찬했다.

만두 맛을 본 이승기는 "피와 속이 어우러진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참회의 시간에서 "초심으로 왔더니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서 잘할 수 있었다"라며 "기본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직접 작업한 만두를 맛보기도 했다.

'내 친구네 레시피' 홍진경은 양희은-양희경 자매를 만나 '두부 계란찜'을 배웠다. 채소와 달걀, 두부가 들어가 건강하면서도 프라이팬 하나로 끝낼 수 있는 쉬운 요리였다. 양희은 양희경 자매의 우애도 돋보였다.

'이서진의 뉴욕뉴욕'에서는 이서진이 맨해튼의 센트럴파크에서 핫도그를 먹는 모습이 담겼다. 정통 핫도그와 프라이를 먹으며 뉴욕의 부촌 거리와 영화에 나온 장소를 구경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어 트럼프 타워에 방문했다. 트럼프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다음날 이들은 샐러드와 파스타로 브런치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기한 미술나라'의 양정무 교수는 '드라마틱 아트'를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장르 페인팅이라고 불리는 풍속화가 담아내는 이야기와 풍자적 성격, 상징적 요소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림 속의 드라마를 본 패널들은 "영화를 본 기분이다. 너무 재미있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기한 과학나라'의 일곱 번째 수업 주제는 '중력'이었다. 김상욱 교수는 트레이드 마크인 '사과'를 활용해 중력의 원리와 과거의 이론을 쉽게 풀어냈다.

마지막 코너 '당신을 응원합니당'에는 제52회 백곰배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에 출전한 안동부설초 선수들이 전파를 탔다. 작년 대회 1위의 조혜윤 선수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조 1위를 해냈다. 이하음 선수는 아쉽게 1등을 놓쳤지만 최선을 다했다.

이어 서창우 선수는 남자 1500미터 금메달을 받았다. 선수들은 계주로 팀워크도 증명했다. 이들은 열악한 시설로 인해 원정훈련을 하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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