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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서장훈, 축구가 가장 힘들다는 허재에 분노 "형 어릴때 생각해봐라"

입력 2020-02-29 21: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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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형님' 방송캡쳐
JTBC '아는형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이 축구가 가장 힘들다는 허재에 분노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서장훈이 김병현의 야구가 가장 힘든 운동이라는 말에 흥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병현은 가장 힘든 운동으로 "야구가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야구는 중간에 밥도 먹어. 야구처럼 쉬엄쉬엄 중간에 간식도 먹고, 저도 야구 좋아하지만 야구는 내 차례 아니면 앉아서 쉬잖아"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허재는 "야구 자다가도 일어나서 하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병현은 "동네에서 축구 농구 좋아하는 애들은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올 수 있다. 하지만 야구는 어느 수준까지 올라올 수 없다"라며 기술의 차이가 있다며 어려운 운동이라고 설명했다.

허재가 "저도 농구가 제일 힘든 운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축구를 해보니까 축구가 힘들더라"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자기가 지금 축구 찬다고 축구가 제일 힘들다고 하면 어떡해. 형 어릴때 생각해봐라"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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