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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3’ 신동&김동현 타임머신 기계 움직였다…과거여행 시작(종합)

입력 2020-03-02 00: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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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 ‘대탈출3’
tvN : ‘대탈출3’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대탈출 멤버들이 시간여행을 했다.

1일 방송된 tvN ‘대탈출3’에서는 8개월 만에 다시 모인 대탈출 멤버들이 시간여행을 연구하는 의문의 연구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탈출 멤버들은 시공간에 관련된 명언들이 나열되어 있는 의문의 연구실 안으로 들어섰다. 유병재는 “벽에 걸려있는 과학자들의 명언은 다 다른 말인데 시간과 관련되어 있더라”라면서 타임머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했다면서도 “어떻게 예능에서 타임머신을 그리겠냐”며 의아해했다. 피오는 우주선 같은 공간이 하나 있었다며 “저걸 타고 다른 세계로 간 거 아닌가 싶었다 타임머신 소재 좋아해서 확신했다”라며 시간여행을 하는 연구실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타임머신 기계를 들여다보던 중 신동은 “여기가 이렇게 거미줄이 있고 방치되어 있다는 건 누군가가 시간 여행을 가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는 뜻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순간적으로 저 기계가 관으로 보였다”고 말하며 두려워했다. 관이 아니냐는 의견에 공포가 더해지는 가운데 기계 안에 있는 사람이 움직이면서 멤버들은 완전히 겁에 질렸다. 기계 안에 있는 사람이 어떤 이유로 갇히게 된 것인지 토론을 벌이던 중, 바닥에 떨어진 컵을 발견했다. 컵에는 ‘시간은 금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 이들은 연구실에 있는 소품들을 확인하면서 멈춘 시대가 80년대라고 추측했다.

신동은 벽에 걸려있는 과학자들의 초상화에서 어색하게 덧칠한 듯한 눈에 주목했다. 강호동 역시 눈이 이상하다면서 “시선이 힌트를 주고 있는 게 아니냐”고 주장했다. 신동은 눈동자 안에 있는 흰 점이 위치가 다르다면서 “그게 아홉 개 방향과 연관되어 있지 않겠냐”면서 방향에 따라서 비밀번호 키를 눌렀고, 문이 열리면서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었다.

비밀번호를 풀어 타임머신 기계를 연 이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향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이 연구실이 활발하게 돌아가던 과거로 연구자금이 담긴 통장과 연구일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일지에 의하면 시간여행자는 동일 공간에 한정해 시간을 이동할 수 있었고, 12시간 내에 반드시 원래 시간대로 돌아가야 했다. 규칙에 따라 원래 시간대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서야 했다. 유병재는 “지금보다 더 과거로 간다면 우리에게 일지를 가지고 있으니까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말하며 더 과거로 가보자고 말했고 강호동 역시 “그때로 가면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과거로 가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어디로 갈 수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 다음으로 이들이 도착한 곳은 연구실이 설립되기 훨씬 이전에 시계 공방이었던 1987년의 발명실이었다. 발명실에서 김태임 박사의 타임머신 연구 동기를 확인한 이들은 다시 1990년으로 이동해 타임머신 연료를 획득했다. 1990년으로 이동한 이들은 김동현의 기지를 통해 금고를 열어 타임머신 연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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