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민영이 따돌림을 당했던 사연이 공개됐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3회에는 10년 전 절교한 옛 친구 김보영(임세미 분)을 만난 목해원(박민영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원은 은섭과 웃으며 즐거운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을 찾아온 보영을 만나게 됐다. 보영은 해원에게 "잘 지냈냐. 반갑다. 우리 정말 오랜만이지"라고 했지만, 보영을 본 해원은 싸늘하게 무시하고 자리를 떠났다.
해원의 어머니는 남편을 죽인 죄로 7년형을 선고받았고, 이로 인해 해원은 시골로 이사오게 됐다. 과거 해원의 비밀을 들은 보영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해원은 보영이 자신의 비밀을 퍼뜨리고 다녔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보영은 "내가 말하려고 말한 게 아니다"며 사과했지만 화해하지 못했다.
이후 목해원은 따돌림을 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