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주호의 자녀 나은, 건후 남매가 동생이 생긴 후 더욱 폭풍성장했다. 이들의 근황에 네티즌들 역시 반가워하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슬프게도 한국에 돌아가는 것이 연기됐다"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일정에 변동이 생겼음을 알렸따. 안나는 이어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이겨내요!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 응원합니다!"라며 한국말로 응원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나은, 건후 남매의 근황이 공개돼있다. 두 남매는 부쩍 자란 모습으로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 또 다른 영상에서는 나은이 건후의 양 볼을 붙잡고 코를 맞대는 다정한 행동을 하고 있다. 이에 건후는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행복해하고 있다.
나은, 건후 남매는 최근 동생을 맞이했다. 지난 1월 13일 안나는 무사히 셋째를 출산했고 나은, 건후는 그런 동생을 향해 아낌없는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안나가 종종 공개한 인스타그램 근황 사진들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이번에 안나가 공개한 사진 속 두 남매는 어느새 부쩍 자란 모습이었다. 동생이 태어난 뒤 더욱 폭풍성장한 모습. 그럼에도 '건나블리'다운 사랑스러운 모습은 그대로였다.
현재 나은, 건후 남매는 엄마, 동생과 함께 스위스에 머물고 있다. 출연 중이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도 잠시 이별한 상태다. 이들은 조만간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한국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예상보다 귀국이 늦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만큼 SNS를 통해 공개되는 나은과 건후의 근황은 더욱 반가운 일.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들의 러블리한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다시 합류하기를 바라는 목소리 역시 높다.
스위스에서도 인형 같은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휩쓸고 있는 나은, 건후 남매. 폭풍성장한 이 아이들의 화제성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