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레이먼킴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집에서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레이먼킴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인해 아무래도 또 연기될 듯한 유치원...엄마는 홈스쿨링도 해주고, 지칠때까지 놀아주다가 결국은 케이크에 #쿠키 를 하루걸러 한번씩 구워주고 아빠는 사무실 데려가고 #홈스쿨링 같이하고 #짜장면 , #파스타 도 해주지만 이제는 다 떨어진 아이템으로 말미암아... 봉지에 들어가서 노는 딸을 보는게 마음이 찢어진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까 아빠가 ‘심심하지 루아야?’ 그랬더니 우리딸이 ‘괜찮아 아빠 우리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많데’ 라고했지? 아빠가 잊어버렸어 병원에서 치료해주고 계신분을, 집에도 못가는 공무원분들, 아픈분들이 많다는걸... 아빠한테 하나 또 가르쳐 줘서 고마워, 사십년을 훌쩍넘게 살고 #오늘또너에게하나를배운다"라고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먼킴은 딸과 함께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모습. 천진난만한 귀여운 딸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귀엽고 예쁘다.
한편 레이먼 킴과 배우 김지우는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루아나리 양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