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윌벤져스가 러블리함을 뽐냈다.
8일 밤 9시 15분 방송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로운 가족의 소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인석은 아내 안젤라 박을 위해 커피를 준비했다. 그러나 이때 첫째 아들이 잠에서 깼다. 첫째아들 태양이는 5살로, 많이 큰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혼자 씻을줄도 알았다.
이에 안젤라박은 "다 키웠다"며 "이제는 딸만 낳으면 되겠네"라고 했으나 김인석은 "나 너무 늙었다"며 힘들 것 같아도 말했다. 하지만 안젤라 박은 "쿨하게 키워야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김인석은 “셋째는 무리”라고 하자 안젤리박은 뭔가 아쉬운 얼굴을 보였다.
이후 잼잼이와 김인석 아들 태양이가 만났다. 김인석과 문희준은 심심해하는 잼잼이와 태양이를 위해 집안에서 놀이동산을 만들어 줬다.
두 사람은 직접 안무와 노래는 물론 잼잼이와 태양이를 위해 수동 회전목마 까지 만들었다. 잼잼이와 태양이는 아빠들이 만든 놀이동산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개리는 하오에게 "인천 할머니 집 몇 층인지 기억하냐"고 묻자 하오는 정확히 기억했다. 이에 개리는 "아빠와 재미있는 놀이하자"라며 기억력 테스트를 준비했다.
이에대해 개리는 "주변에서 하오 기억력이 너무 좋다고 해서 저도 궁금했다"며 "기억력이 좋은지 테스트 해보고 싶어서 준비했다"며 16개 그림이 숨겨진 그림판을 가져왔다.
개리는 카드를 하오에게 보여준 후 가리고 찾게 했다. 하오는 정확하게 카드를 찾았고 개리는 "내가 천재를 낳았다"고 기뻐했다.
한편 윌리엄은 집에 있는 꽃다발을 보더니 "이걸 깨워야 봄이 오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꽃은 깨어나지 않았고 이때 벤틀리가 꽃을 깔고 앉았다.
윌리엄은 "아가가 다 망쳤다"라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와 함께 화원을 찾았다. 윌리엄은 "꽃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고 벤틀리는 꽃을 먹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