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안지호의 마지막 신호 놓쳤나 "말 안 해주면 모를 테니까"

입력 2020-03-09 21: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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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안지호의 투신 전 모습이 밝혀졌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 3회에는 투신 23시간 전 고은호(안지호 분)의 모습과 비밀을 알아내려 하는 차영진(김서형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차영진은 고은호에게 "무슨 일 있냐"며 이야기를 해보라고 했다. 이에 고은호가 이야기를 시작하려 했지만, 차영진은 1차 사건의 증거물 결과 통보 전화를 받느라 그의 말에 집중해주지 못했다.

차영진은 전화를 끊은 후 고은호의 이야기를 들으려 했다. 하지만 고은호는 "아줌마. 나 오늘 선행상 받았어요"라며 다른 이야기를 전했고, 그 이야기를 하러 왔냐는 차영진에게 "아줌마는 말 안 해주면 모를 테니까"라는 간접적인 말로 암시했다.

이에 차영진은 "다음번에 맛있는 것 먹자"며 그를 돌려보냈고, 고은호는 자리를 떠나 주동명(윤찬영 분)을 만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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