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POP이슈]한예슬·박미선·신세경, 유튜브 소통왕★…"일상이 화제"

입력 2020-03-10 16:21:51
    • 복사완료!

한예슬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한예슬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스타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에 나서 화제다.

9일 배우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집 소개 영상을 올리며 최초로 자신의 공간을 소개했다. 한예슬은 "인생 최초로 집 소개 영상을 찍어봤다"며 본인을 "'프라이버시'를 아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예슬은 집안의 구석 구석을 조명하며 인테리어와 소품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집이 어질러진 모습을 보이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예쁘게 꾸몄다"고 덧붙이기도.

평소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선 모습. 그는 세련되고 갖춰진 모습이 아니라 친근한 일상을 뽐내며 메이크업과 패션, 피부 관리, 식단 등 구독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콘텐츠를 자랑했다.

신세경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신세경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신세경의 일상 또한 주목도가 높다. 그는 요리와 산책, 반려견과의 일상 등 소소한 영상을 게재하며 최고 200만 뷰를 기록하기도.

또 신세경은 방송에서 쉽게 해소하지 못했던 팬들의 궁금증들을 직접 조사하고 성실히 답변하면서 소통왕의 면모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신나는 일상을 공유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과 '미선 임파서블'을 연달아 오픈하기도. 최근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며 구독자들 사이에서 화제몰이 중이다.

박미선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박미선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특히 박미선이 계획하는 콘텐츠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형태여서 눈길을 끌었다. 지난 설 연휴에는 신년 맞이 기념으로 세배 받는 이벤트를 열어 세뱃돈만 300만원 가까이 지출하기도 했다고.

박미선은 다양한 도전을 주제로 여러 콘텐츠를 제작해 적극적으로 젊은 층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리뷰형 웹 예능으로 또 한번의 전성기를 맞이한 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방송가에도 볼거리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권장하는 바, 방송 일정이 잇달아 취소되고, 무관객 무대가 늘어났으며 시청 선택권은 좁아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스타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음이 유난히 반가울 따름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