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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름은 황금보"‥성은채, 中사업가와 네 번의 결혼식→2월 유도분만 출산(종합)

입력 2020-03-10 14: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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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성은채가 지난 2월 득남.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10일 성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주나 크던 머리 때문에 자분 못할까봐 걱정하던 너는.. 2주정도로 줄여주시고. 이제는 방을 뺄 때가 되었다고 하는데 안 빼줘서 결국 유도분만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 전날 산을 얼마나 열심히 탔는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외삼촌 아빠 엄마 황금이랑 같이 절에 가서 기도도 드리고 초도 키고 아빠가 불전함에 두둑히 챙겨드리고. 온가족이 황금이 건강하게 나오길 기도했다"면서 "예정일 2020년2월16일 유도날짜2월14일 거의 달 다채우는 너 갈비뼈가 많이 아팠다 겁도나고 빨리보고싶기도했던.."이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성은채 인스타
성은채 인스타

앞서 성은채는 총 네 번의 성대한 결혼식으로 화제에 올랐던 바 있다. 지난 2018년 12월 13살 연상의 중국인 사업가와 중국 심천과 남편의 고향 후난성에서 울린 그는 2019년 1월 6일에는 한국, 가을에는 네팔에서 총 3번에 걸쳐 결혼식을 올렸다. 성은채의 남편은 부동산업, 건설업 등을 하는 중국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몽골 울란바토르 전 시장의 소개로 첫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 2019년 5월 임신 소식을 전한 성은채는 12월까지 아름다운 D라인과 태교 근황을 전하며 네티즌들과 활발한 소통을 해왔지만 그 이후엔 별다른 근황을 전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바 있다.

성은채는 한 매체를 통해 지난 2월 15일 오전 6시 42분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이름은 '황금보'로 남편 성인 황과 본인의 성인 김을 따 황금보(黃金寶)라고 지었다고.

이제 한 남자의 아내를 넘어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성은채는 아들과 함께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앞으로 성은채 가족에게 축복만 가득하기를 바라본다.

한편 성은채는 지난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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