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허각이 한 달 만에 10kg를 감량해 슬림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허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갑상선 암 수술 후 달라진 건강개념, 건강하게 다이어트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93kg에서 83kg. 한 달만에 10kg감량. 세 끼 다 먹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면역력도 좋아져. 목표는 63kg. 20kg남았어. 어플 안 썼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통통했던 과거의 허각과 슬림해진 현재의 허각 모습이 보인다. 눈에 띄게 사라진 뱃살과 얼굴살에 감탄이 나올 정도다. 이에 "훨씬 보기 좋다", "잘생겨졌다", "완전 대박이다", "인간승리했네요", "멋있는데 건강이 최고다" 등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앞서 지난 2017년 12월 허각은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약 1년 후 '흔한 이별'을 발매하고 음악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왜 그래 풍상씨', '단 하나의 사랑', '조선로코 녹두전' 등의 OST를 부르며 특유의 애절한 보컬을 선보였고 지난해 10월에는 에이핑크 정은지와 함께한 디지털 싱글 '이별은 늘 그렇게'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허각은 지난 1월까지 전국투어 '공연각'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