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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건물 월세 20% 인하"..기안84,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칭찬물결(공식)

입력 2020-03-12 2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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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사진=민선유 기자
기안84/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기안84가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했다.

12일 기안84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헤럴드POP에 "기안84가 코로나19 사태로 임차인들의 영업 타격이 심해지고 있어, 3월과 4월 건물의 월세를 20% 낮추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기안84는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기안84가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대지면적 339.2㎡(102.6평), 건축면적 802.55㎡)의 상가 건물로, 46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현재 식당과 예능학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앞서 기안84는 지난 5일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며 대구 시민에게 2970만 원 상당의 마스크 1만 장도 기부한 바.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안84가 대출이 많아서 임대료 낮추기 부담스러웠을 텐데 사람 자체가 선하다", "너무 멋있다", "자신한테 쓰는 돈은 아끼면서 기부와 월세 인하에는 돈을 아끼지 않네"라며 기안84를 향한 칭찬과 응원물결이 이어졌다.

기안84를 비롯해 이효리, 서장훈, 홍석천, 김태희·비 부부, 원빈·이나영 부부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며 건물의 임대료 인하 소식을 전했다.

한편 기안84는 지난 2008년 웹툰 '노병가'로 데뷔 후, '패션왕', '복학왕'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기안84는 현재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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