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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이달의 소녀, 'So What'으로 데뷔 후 첫 1위..ITZY·빅톤 컴백[종합]

입력 2020-03-12 19: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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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캡처
'엠카운트다운'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달의 소녀가 3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MCND의 'ICE AGE'와 이달의 소녀의 'So What'이 1위 후보로 올랐고, 이달의 소녀가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달의 소녀는 "데뷔하고 첫 1위여서 너무 떨리는 데, 이렇게 수상 소감 말할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록베리식구, 스태프, 이달의 소녀 부모님과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오빗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아쉽게도 하슬이가 참여를 못했는데 하슬이 덕분에 상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1년 동안 두려움이 컸는데, 저희 곡 메시지처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ITZY와 빅톤은 야심찬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빅톤은 'Nightmare', 'Howling'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빅톤은 'Nightmare'는 그리운 연인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되었던 꿈과 현실을 자각하며 느끼는 고통을 노래에 담아 몽환적인 분위기로 풀어냈고, 'Howling'이라는 곡으로 그리운 사람을 향항 슬픈 울부짖음과 집착을 가사에 담아냈다.

빅톤은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와 섹시한 비주얼로 무대를 완성시켰다. 빅톤 멤버 최병찬은 목 디스크로 인해 의자에 앉아서 무대를 함께했다.

이어 ITZY는 'WANNABE'라는 곡으로 내 삶의 주체는 나라고 당당하게 외치며, 리스너들에게 카타르시스 선사했다. 'WANNABE'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칼군무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ITZY는 한층 더 성숙해진 미모와 음악으로 괴물 신인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나은&진솔(에이프릴), 다크비(DKB), DUSTIN, DONGKIZ, 박성준(A.R.T), 김영민(태사자), 버스터즈(BURSTERS), 블랙식스(BLACK6IX), 비지(Bizzy), VICTON(빅톤), 스펙트럼, 3YE(써드아이), 알렉사, 엘리스(ELRIS), MCND, 예지(YEZI), 이달의 소녀, 이예준, 이우, ITZY, 키아라, FAVORITE, 펜타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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