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미우새' 홍진영, 트롯퀸 김연자 집 방문…따로노는 김치볶음밥 "맛있어요"

입력 2020-03-15 23: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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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미운우리새끼'캡처
SBS'미운우리새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연자가 홍진영을 위해 김치볶음밥을 준비했다.

15일 오후에 방송된 SBS'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이 김연자의 의상을 입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진영이 김연자 집을 찾았다. 홍진영은 김연자의 의상을 입어보면서, 서로 예쁘다고 칭찬 일색을 했다. 이어 김연자는 홍진영을 위해 가장 잘하는 요리 '김치볶음밥'을 해주겠다고 했다. 홍진영은 "김연자 선배님은 40여년 차 가수이기 때문에 요리를 해볼 일이 없었을 것이다"고하자 김연자는 "충분히 할 수 있었는데, 어머니가 다 해주시니깐 안 한거다"면서 겸손해했다.

김연자는 김치볶음밥에 세 가지 김치 종류를 넣자고 제안 했다. 배추, 깍두기, 파김치였다. 하지만 김연자는 재료를 다 준비한 뒤에 밥이 없다고 했다. 김연자는 즉석 잡곡밥을 전자렌지에 돌렸다. 김치볶음밥을 맛본 홍진영은 맛있다는 말의 타이밍을 놓치는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은 "신기하게, 재료가 다 따로 노는데, 다 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자는 "맛이 없으면 먹지말라"고 했다.

신동엽은 "김연자 선배님이 정말 사람 좋으신분이고, 후배들에게도 존대말을 쓰시고 정말 잘해주신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한국에서 데뷔한 뒤, 일본에서 1호 한류가수로 활동하면서 정말 유명해져서서 2천억원 정도를 벌었는데, 사기로 다 잃었다"고 했다.

김연자는 김을 인덕션에 구웠고, 홍진영은 인덕션으로 김을 구우니깐 정말 잘 구워진다고 감탄했다.

닭발 마니아 소유가 등장했다. 소유에게 초보자들이 싫어하는 생김새를 싫어하면 김안에 주먹밥과 함께 싸주겠다고 했다. 김희철의 표정이 좋지 않다, 소유는 "먹방하기는 틀렸다"면서 "들어가자마자, 표정이 그게 뭐냐"고 혼을 냈다. 이 모습을 본 김희철 어머니는 "어릴 때 그래서 청개구리라고 그랬다"고 했다.

김희철은 맛남의 광장 PD에게 연락을 했다. 정준하는 "희철이가 먹는 모습을 다 편집하지 않느냐"고 묻자, PD는 "많이 먹어도, 복없이 먹는 모습을 보여서 편집을 한다"면서 "교정을 해서 그런가 싶다"고 했다. 김희철은 백종원보다 가장 많이 먹지만, 맛없게 먹는 통에 통편집 된다.

은지원은 게임하느라 방송을 2년을 쉰 적 있다고 했다. 이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놀라워했다. 바깥에서 웃음소리가 들리자, 은지원은 "누가 그렇게 웃냐"고 언성을 높였고, 신동엽은 "웃음 소리만 들렸느냐"면서 "미친놈아 소리는 못들었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이 콩고 왕자 조나단과 영국 남자 다니엘힉스와 함께 예전에 살았던 동네의 사랑방을 찾았다. 이상민은 조나단과 다니엘힉스와 노랫말싸미를 함께 하고 있어서, 함께 왔다고 했다.

이상민은 "사랑방 부원장님이 말하면 다 진짜 같다"면서 "뻥쟁이로 유명하시다"고 했다. 부원장은 "뻥이 옛말로 거짓말이다"고 했다. 이에 이상민은 "그것도 뻥이죠"라고 해서, 바로 수긍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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