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성동일과 정지소가 같은 악귀에 씐 것이 밝혀졌다.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방법'에서는 진종현(성동일 분)과 백소진(정지소 분)의 몸에 있는 악귀가 같은 악귀라는 것이 밝혀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종현이 어렸을때 받았던 상장들을 숨겨왔던 어머님은 임진희(엄지원 분)에게 그것들을 보여주며 "아들이 완전 바뀌었다. 10년 전 나는 굿이 잘 된 줄 알았다. 그런데 굿을 하고 몇 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더라. 회사로 찾아갔는데 나를 보더니 생전 처음 보는 사람 눈빛을 하더라 한참을 보더니 하는 말이 '나 당신 아들 아니야. 당신 아들 죽었어'라고 했다. 근데 그게 이누가미가 씌어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백소진은 "그 말 어디서 들으셨어요?"라고 물었고, 진종현의 어머님은 "무당이 굿 값을 그대로 내놓고 지가 내림굿을 잘못해서 지 딸한테 저주의 신 이누가미가 씌였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 아들한테 딸 한테 씐 악귀를 옮기려고 했다는거야. 악귀가 옮겨 간게 아니고 둘로 나눠져가지고 딸한테도 그 악귀가 그대로 있고, 우리 아들한테도 그 악귀가 들어갔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