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혜가 둘째 유산 고백 후 쏟아지는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방송인 이지혜는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무척 괜찮다. 걱정해주신 모든분들 고맙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어 "이젠 남편도 있고 보석같은 딸도 있어서 큰힘이 된다"며 "엄마라서 넋놓고 있을 시간이 없는 현실. 이제 또 오발가족들 만나러 출근!!!!!! 이따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괜찮은관종언니 #그와중에어플로보답 #나답게 #훌훌털고 #출근고고띵"이라는 해시태그로 씩씩하게 새 출발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앞서 이지혜는 현재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여러분 좋은 소식 전하고 싶었는데 몇번 검사를 했는데 아기의 심장이 뛰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또 이렇게 작별을 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둘째 유산 소식을 전했다.
아울러 "여러분들이 정말 건강하게 잘 낳으라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축하해주셨던 것 감사드렸는데, 이런 사실을 알린다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며 "어쨌든 저는 너무 괜찮고 빨리 회복해서 다음번에 더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이지혜가 둘째가 유산됐음을 알린 후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위로를 건넸다. 이에 이지혜는 걱정해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