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엽문’의 마지막 시리즈 '엽문4: 더 파이널'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견자단의 정통 액션 은퇴 선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엽문4: 더 파이널'이 지난 11년간의 시리즈, 그 화려하고 뜨거운 마지막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선보였다.
이번 메인 포스터에는 영춘권의 트레이드마크인 목인장을 향해 역동적인 자세로 영춘권을 구사하고 있는 ‘엽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불길에 휩싸여 있는 목인장은 11년을 이어온 '엽문' 시리즈의 모든 것이 '엽문4: 더 파이널'을 통해 화려하고 강렬하게 불타오르며 진정한 의미의 액션 피날레를 선보일 것임을 드러내는 듯하다.
여기에 “마지막을 불태운다”라는 카피까지 어우러지면서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통해 선보여왔던 그 모든 것을 '엽문4: 더 파이널'에서 쏟아 부을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관객들은 전편에서는 만나보지 못했던 전설적 액션스타 이소룡의 액션을 비롯해 영춘권과 함께 무술계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태극권과의 격돌 등 전 세계가 사랑한 액션 시리즈의 마지막에 걸맞은 액션 끝판왕다운 수준 높은 액션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 또한 ‘엽문’이 마지막으로 치열하게 맞설 상대는 과연 누구인지, 이 대결을 통해 그가 선보이는 최후의 가르침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11년간의 시리즈, 그 화려한 피날레를 예고하는 '엽문4: 더 파이널'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