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윤재용, 방에서 자해...안지호가 비밀 알고 있나

입력 2020-03-17 22: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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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재용이 자해를 했다.

17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6회에서는 하민성(윤재용 분)이 자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민성은 시험지를 유출해 성적을 받았고, 이를 고은호(안지호 분)이 알고 있었다.

하민성은 자신의 엄마가 구해다 준 시험지로 공부한 것을 고은호에게 들킨 것이었다. 고은호는 자백하자고 했지만 이에 대해 하민성은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고은호에게 자신이 협박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운전기사가 고은호를 폭행한 것이었다. 하지만 운전기사는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에 하민성은 불안감을 느끼고 스스로 손목에 칼을 그으며 자해했다. 이 모습을 하민성의 엄마가 보고 말았다.

엄마에게 하민성은 "그냥 겁만 줄 거라고 했는데 왜 삼촌이 죽었는지 모르겠다"며 "우리 반 애가 많이 다쳤는데 걔가 날 협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구해다준 시험지 걔한테 들켰다"며 고은호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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