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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김흥수, 후회하는 차예련에 "평생 내 옆에서 빚 갚아"

입력 2020-03-17 20: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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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우아한 모녀' 캡쳐
KBS2='우아한 모녀'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차예련이 김흥수에게 한 행동을 후회했다.

17일 방송된 KBS2 '우아한 모녀'에서는 의식을 되찾은 제니스(차예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의료진은 이 사실을 캐리정(최명길 분)과 구해준(김흥수 분)에게 알렸고, 캐리정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제니스는 일반병동으로 병실을 옮겼다.

하지만 조윤경(조경숙 분)은 제니스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고도 이를 반기지 않았다. 조윤경은 "걔때문에 네가 죽을 뻔한게 한두번이냐."라며 제니스만은 구해준 짝으로 안 된다고 못 박았다.

한편 제니스는 간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의사 소견을 들었다. 이에 걱정된 구해준이 곧장 병실로 향했는데. 제니스는 "미안하다. 해준 씨에게 그러면 안되는 거였다."라고 사과했고, 구해준은 "제니스랑 어디든 같이 가겠다고 한 건 진심이다. 그런데 죽긴 너무 억울하지 않냐. 지금까지 힘들었으면 앞으론 좀 행복하게 살아야하지 않겠냐. 다시는 그런 생각하지 말라."고 설득했다. 제니스는 "나 안 무섭냐. 나 해준 씨랑 같이 죽으려고 했다."라며 구해준의 다정함을 거부하려 했지만, 구해준은 "평생 내 옆에서 빚 갚으라."며 옆에 있어달라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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