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이재용이 방송문화원을 찾았다.
20일 방송된 KBS1 ‘티비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아나운서가 MBC 문화원 동기인 송주영을 찾기 위해 잠실로 향했다.
MBC 방송문화원이 있는 잠실을 찾은 이재용은 91년 방송문화원 교육생이던 시절을 추억하면서 근처 호프집을 방문했다. 그는 당시 문화원에서는 연습한 것을 보고 신랄하게 모니터링을 해주었다며 “절실한 사람들인데 그런 말을 들으면 상처가 되니까 모여서 술을 마시며 놀자판이 됐다”면서 동기들과의 추억을 자랑했다.
당시 잠실에 있던 호프집을 찾아 춤사위를 펼친 이재용은 몸짓이 남다른 것 같다는 평에 아나운서들은 다 끼가 있지만 누르고 사는 것이라면서 “저도 어렸을 때부터 누르고 살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