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목보7' 신승훈, 데뷔 30주년 맞아 6년 만 재방문... "제가 너무 착했다"

입력 2020-03-20 19: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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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신승훈이 너목보에 6년 만에 재출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에는 발라드 황제 가수 신승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신승훈의 노래를 열창하며 그를 무대로 초대했다. 신승훈은 갑작스러운 립싱크 요청에 마이크를 거꾸로 들고 노래를 부르는 등 의외의 '허당매력'을 뽐냈다.

신승훈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았다. 그는 "제가 그동안은 프로듀서로 활동하다가 올해는 팬들을 위해 전국 투어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6년 만에 너목보에 재출연한 신승훈은 "그때도 제가 이상민을 너무 믿어서 틀렸다. 제가 너무 착했다. 많이 나빠졌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너 음치다. 노래 불러봐라'라며 말해볼 것이다"며 다짐을 밝혔다.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7'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mnet,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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