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이슈]송중기, 콜롬비아서 무사히 韓 귀국..코로나19 여파 '보고타' 촬영 중단

입력 2020-03-24 06:28:58
    • 복사완료!

송중기 자료사진 / 2018년 12월 출국 당시
송중기 자료사진 / 2018년 12월 출국 당시

[헤럴드POP=천윤혜 기자]배우 송중기를 포함한 영화 '보고타'팀이 한국에 돌아왔다.

오늘(24일) 새벽 송중기를 비롯한 '보고타' 팀이 한국으로 귀국했다. '보고타'팀은 해외 로케 촬영을 위해 콜롬비아에서 촬영을 하고 있던 상황. 하지만 지난 20일 보고타'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보고타' 팀의 귀국을 결정했음을 알렸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장기화되자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한 것.

아시아 지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확진자를 낳은 코로나19는 콜롬비아에도 수 백 명의 확진자를 낳았다. 이에 콜롬비아는 국경 폐쇄 방침을 밝혔을 정도. 이처럼 국내부터 콜롬비아까지 코로나19의 위험성이 최고조로 올라온 만큼 '보고타' 팀은 촬영 강행보다는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순위로 택했다.

'보고타' 팀 일부는 우선 지난 22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송중기를 비롯한 나머지 '보고타' 팀은 오늘(24일) 새벽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이들은 해외에서 돌아온 만큼 당분간 자가격리를 하며 건강 상태를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타'는 콜롬비아 올 로케이션 촬영을 예상해뒀었다. 때문에 이번 촬영 취소는 제작진 입장에서는 상당히 아쉬울 수 있는 일. 그럼에도 안전을 위해 내린 결단에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쏟아진다. '보고타'의 추후 촬영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 코로나19가 무사히 마무리되고 '보고타'의 추후 촬영 재개 역시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한편 영화 보고타'는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30대 한국인 청년이 낯선 땅에 정착해 살아가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송중기, 이희준 등이 출연한다. (사진=민선유 기자)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