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지수, 故 문지윤 애도 "2주 전에라도 본게 다행인거 같아"

입력 2020-03-20 05: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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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인스타
신지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신지수가 故 문지윤을 애도했다.

배우 신지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 문지윤 잘 가...! 정말 보통이 아니네 갈 때도. 그래서 우리가 친구였나 봐 최근에 봐서 더 충격적이었는데 그나마 이주 전에라도 본게 다행인 거 같아 잘 가 걱정 말고 안녕!"이라고 사진과 함께 애도의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카페에서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故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36세.

故 문지윤의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문지윤이 최근 인후염으로 시달리던 중 병원으로 이송됐다. 도착 후 의식을 잃고 급성 패혈증이 와 사망했다"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유족분들은 코로나19의 감염 우려로 조문객 안전에 대한 걱정의 말씀을 하셨다. 고인을 위한 애도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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