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22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딸과 함께 집 앞의 놀이터로 외출을 나온 모습. 이지혜는 신이 난 듯 바삐 걸음을 옮기는 딸의 뒷모습을 애정이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지혜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함께 남겼다. 그는 "비록 집앞이지만 햇빛을 볼수 있다는 게 바람을 쐴수 있다는 게 이렇게 행복인줄 몰랐다"며 "놀이터에는 누군가 있으면 서로 피해주는 자연스레 사회적 거리두기가 행해지고 있고 우리딸은 언니 오빠들과 놀수 없어서 너무 슬프지만 ㅠ 잘이겨낼꺼다 우린"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일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날씨가 좋아서 더 슬픈 봄"이라며 "그래도 외출을 자제하는것 사람이 많은곳엔 가지 않는 것 밀폐된 공간에서는 무조건 마스크를 끼는 것. 끝까지 방심하면 안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지혜는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