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불청' 멤버들의 수호천사가 밝혀졌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연출 이승훈, 김민, 김화정) 247회에는 옥천 여행을 마무리하는 '불청'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천에서의 곱창 저녁식사 이후, 멤버들은 끊임없이 수호천사를 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 안혜경과 구본승은 이른아침부터 낚시터에서 낚시를 즐겼다. 이어 김광규는 스태프들에게 "둘이서 데이트 하라고 하고 우리는 가자. 센스는 없어도 눈치는 있어야지"라고 말하며 다른곳으로 이동했다.
그 사이 안혜경과 구본승은 낚시에 성공했고, 이내 첫 물고기 인증샷을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이어 안혜경은 "근데 광규오빠 어디 갔어요"라며 김광규를 찾았다. 김광규는 테라스에서 아침식사 중이었다.
한편 집에서는 최재훈의 코골이가 울려퍼지는 중이었다. 신효범은 "찢어지게 하품하는데 카메라가 떡하니 있네. 나 부어도 너무 부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효범과 이의정은 식사 전 가지며 담소를 나눴다. 이어 멤버들은 속고 속이는 수호천사 게임을 계속해 즐겼다. 한편 '영국부부' 최성국과 박선영은 김형준과 최재훈에게 '물병 세우기' 미션을 시켰다. 결국 미션에는 실패했다. 이어 된장찌개는 채소가 가득 들어간 봄버전으로 완성되었고, 새벽 낚시조는 집으로 돌아왔다.
최민용은 "광규형, 다들 형보고 둘이 데이트 갔는데 눈치 없이 꼈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성국은 "형준이 빨리 일어나라 그래. 물병도 못세우는데"라고 말했고, 박선영은 "너 왜그래. 너같으면 자다 일어나서 물병 세우겠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봄나물 비빔밥과 된장찌개로 아침식사를 즐겼다. 최재훈은 조하나에게 "누나가 내 수호천사일 확률이 한 60프로다"고 말하는 등 수호천사 추리에 열을 올렸다.
이어 멤버들은 봄소풍을 나가 수호천사를 발표했다. 최재훈의 수호천사는 조하나가 아니었다. 최재훈은 진짜 수호천사의 편지를 개봉했다. 최재훈의 수호천사는 특이하게 '시'를 썼다. 반전의 주인공은 구본승이었다. 최재훈은 "고맙고 미안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효범의 수호천사는 최민용이었다. 최민용은 고맙다는 신효범의 말에 "도리어 내 마음이 행복했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새친구' 김형준의 수호천사는 박선영이었다. 박선영은 "쪽지를 받았는데, 이름이 박형준이었다. 그래서 반만 수호천사였다"라고 말해 사건의 전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의정의 수호천사는 신효범이었다.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sbs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