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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신 못차렸다고?" 서정희, 이혼 후 행복한 일상→만족하는 삶에 미소

입력 2020-04-01 2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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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서정희가 혼자 사는 삶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1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서정희는 바닷가를 뛰어다니는 모습이었다. 서정희는 손을 들고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는가 하면, 파도에 발이 젖어 주저앉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영상 내내 서정희의 해맑은 미소가 눈에 띄었다.

서정희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서정희는 "2019년 지난 겨울 여행. 친구들의 웃음 소리가 또 듣고 싶다. 중독성 웃음 소리. 그녀들의 웃음 소리뿐. 올해는 갈 수 있을까? 추억에 잠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구? 난 원래 이래. 서정희 레퍼토리. 바다만 보면 하는 오토메틱 시스템. 바다 메뉴얼"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뛰거나 넘어지거나 웃거나 소리 지르거나 계속 돌거나 해 뜨는데부터 해지는데까지 그랬다. 뛰고 넘어지고 웃고 돌고 무릎 깨지고 일어나서 또 뛰고 소리 지르고 웃고 돌고 깨지고 넘어지고"라고 말했다.

끝으로 서정희는 "아놀드코인비사이클도 아니고 무슨 메뉴얼인지 다음날 온몸이 쑤신다. 그래도 할꺼야. 혼자 사니 좋다"라고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서정희가 직접 자유로운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혼자로서의 삶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이자, 팬들도 댓글로 그의 삶을 응원했다. 일부 팬들은 그의 자유로운 모습에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다. 이후 딸 서동주와 지내고 있다. 또 미국에서 변호사 생활을 했던 서동주 덕에 함께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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