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와 이세영이 조한철의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한선미(이세영 분)와 동백(유승호 분)이 집행자 살인마 용의자 진재규(조한철 분)를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선미의 기억을 통해 범인이 카메라맨이라는 것을 알아낸 한선미, 동백 두 사람이 그를 만나러 나섰다. 두사람을 발견한 진재규는 "무슨일이시죠? 이 시간에 경찰 분들이"라며 의심을 받자 "초능력 형사님하고 함께 계시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동백은 "전혀 놀라지 않네 꼭 이런 날이 오길 알았던것 처럼"라고 말했다.
진재규가 "오실줄 알았다. 꿈을 꿨다. 오래전에 동형사님 만나고 잘 아시는거 같네요 저에 대해서"라며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자 동백은 "저도 꿈을 꿨다. 전직 사진기사에 특수분장까지 하는 살인마를 만나는"라고 답했다. 이어 한선미는 진재규에게 살인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기억스캔을 받으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진재규가 "거절하겠다. 그냥 그래선 안될거 같다"라고 거절하자 한선미는 진재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