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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런닝맨' 유재석, 눈치게임 우승→악마 등극... '기대감 UP'

입력 2020-04-05 18: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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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유재석이 악마로 선정됐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 497회에는 10년차를 맞은 멤버들의 역대급 '눈치 레이스'가 그려졌다. 게스트로는 코미디언 홍현희와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평소와 달리 한 식당에서 오프닝을 맞았다. 멤버들은 제일 먼저 도착한 하하와 코인을 훔친 이광수 등을 서로 의심하며 불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식사를 하기 전 물을 주문하러 나갔다가 갑자기 R코인 5개를 뺏겼다.

오늘의 히든 미션은 눈치게임으로, 나가는 타이밍에 따라 랜덤으로 R코인을 뺏기거나 받는 게임이었다. 유재석은 지석진과 이광수를 속여 R코인을 압수당하게 만들었고, 이어 다른 멤버들도 R코인을 뺏겼다. 이광수는 다친 다리로도 세 번째 나갔다가 코인을 잃었다.

이어 식사 중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이 연달아 불려나갔다. 멤버들은 "식사 예절을 지키지 않아서 불려나간 것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이들은 원활한 촬영진행으로 코인을 받았다. 가장 마지막까지 식사한 송지효와 전소민은 코인을 뺏겼다. 방에 숨겨져 있던 힌트도 밝혀졌다.

이후 본격적인 '야! 너두 알 수 있어' 레이스가 시작됐다. '가장 믿을 수 있는 사람'끼리 짝을 지은 멤버들은 제일 먼저 바닥에 떨어진 코인을 갖거나 제작진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테스트를 받았다. 이광수는 홍현희를 순식간에 배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박 터지는 대결'을 진행했다. 하하는 제일 먼저 박을 터뜨렸지만, 탁구공을 받지 못해 원성을 샀다. 이어 멤버들은 눈치박스에 공을 배분하며 심리전을 벌였다. '영사기 게임'으로 즉석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심리전에 성공한 1등 유재석과 2등 지석진은 행운의 뽑기를 진행했다. 유재석은 꽝을 뽑았고, 지석진은 김종국에게 마사지를 받고 "진짜 아프다"며 괴로워했다.

이후 팀 내의 악마를 가려야 하는 '악마의 속삭임 레이스'가 방송됐다. "멤버끼리의 투표에서 '악마'로 선정된 사람에게는 불이익이 주어진다"는 말에 지석진은 서로 표를 약속하며 거래를 시도했다. 악마로 가장 많이 뽑힌 유재석은 투표권을 1장밖에 받지 못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도 투표권을 받았다. 유재석은 압도적인 득표율에 난감해했고, 하하는 "이번에 출마하면 무조건 붙는다"며 그를 놀렸다. 유재석이 제일 먼저 악마로 선정되며 다음주 기대감을 높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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