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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 김보성, 코로나19여파 "주식으로 손해 봐"

입력 2020-04-06 23: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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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77억의 사랑' 캡처
JTBC '77억의 사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보성이 주식 손해를 봤다고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김보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전세계가 패닉에 빠진 가운데 경제적 손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때 박연미 경제기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주가가 많이 폭락했다"며 "외국인은 한국 주식 시장 떠나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저 같은 경우도 1/3토막이 났다"며 "안 났다면 그걸로 기부를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어떤 테마주를 갖고 있냐"고 물었고 김보성은 "엔터 쪽을 갖고 있다"라고 답하자 박연미 기자는 "요새 공연을 못 하지 않냐"며 "요즘은 병원 잘 안 가는데 굳이 수혜주를 찾자면 실손보험 운영하는 화재보험사가 돈이 남는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보성은 "엔터주와 건설주를 갖고 있다"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보성은 "저는 의리를 지킨다"며 전국의 개미투자자들에게 "저는 항상 그분들의 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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