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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홍진영, 흥 여신의 엄지척 부르는 시식평..'맛남' 농벤져스 질투 폭발

입력 2020-04-10 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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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맛남의 광장' 캡처
SBS '맛남의 광장'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홍진영이 남다른 시식평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가수 홍진영이 농벤져스에 합류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백종원과 김동준은 해남 김 양식장을 찾아 태풍,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줄어든 김 생산량과 생산량에 비해 적은 수출량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들었다.

백종원은 아침메뉴로 해남 김국밥을 만들었다.

홍진영이 차를 몰고 깜짝 등장했다. 흥 여신답게 홍진영은 차 안에서도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을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후 김부각을 만들기에 돌입한 농벤져스. 홍진영이 만든 김부각을 보고 백종원이 "깔끔하다"고 칭찬을 하며 김동준과 비교하자 농벤져스들이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만든 김부각을 맛 본 홍진영은 "여기 꿀 발랐나요?"라며 감탄했고 "김부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홍진영의 남다른 시식평이 계속됐다. 백종원이 만든 김전을 보고 홍진영은 "눈으로 먹는 색감이 최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3인분 리액션 싹쓸이했다"고, 양세형은 "모든 기운이 신입이한테 갔다"고 견제했다.

이어 김전을 맛본 후에는 "입 안에서 춤추는 느낌이다. 살사"라며 춤을 추기도. 양세형은 "김의 고소함이 극대화됐다"라고 평했고, 홍진영은 "식감이 '쫀'도 아니고 '쫜'"이라며 "쫜득쫜득한 식감"이라고 강조했다.

탄력받은 홍진영의 시식평에 자극받은 양세형은 "이정도 식감이라면 (생김말고) 마른 김 적셔서 해도 될 것 같다"고 어필했지만 백종원은 "마른 김으로는 이 쫀득함이 안 나올 것 같다"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애교만점 흥 여신 홍진영이 엄지척을 부르는 놀라운 시식평으로 '맛남의 광장'을 접수했다. 다음 방송에서는 또 어떠한 새로운 멘트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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