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민정과 이상엽이 라이벌이 됐다.
12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송나희(이민정 분)와 윤규진(이상엽 분)이 같은 제안을 받고 경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한 윤규진과 송나희는 발표를 끝낸 후 각자 팀원들과 함께 뒤풀이를 가기로 했다. 하지만 송나희의 팀원들은 어머니 생신, 두통 등의 핑계를 대며 집으로 향했다.
송나희는 집에서 저녁을 먹다가 소아과 연구 강사직으로 면접을 보러 오라고 제안을 받게 됐다.
이에 송나희는 "내일 서류를 준비해서 가겠다"라고 기뻐했지만 윤규진 역시 같은 제안을 받았다. 두 사람은 면접 시간이 비슷하게 잡혔고 경쟁하게 됐다.
한편 강초연(이정은 분)은 김밥집을 열고 개업식을 시끌벅적하게 열었다. 개업식을 하다가 강초연은 떡을 들고 시장을 들러 통닭집으로 인사를 하러 갔다. 강초연은 장옥분(차화연 분), 장옥자(백지원 분)에게 “건너 건너에 오픈한 김밥집에서 왔다”라고 인사했다.
하지만 송영달(천호진 분)은 개업식 음악 소리가 너무 크다는 시장 상인들의 불만에 강초연을 찾아가 음악 소리를 줄여달라고 부탁했다. 그 외에도 김밥집 앞에 뿌려진 꽃가루와 김밥집에서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쓰레기를 버린 것 등에 대해 송영달은 분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