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박훈이 김시은을 쫓아갔다.
13일 방송된 SBS '아무도 모른다' (연출 이정흠/극본 김은향)13회에서는 최수정(김시은 분)을 살해한 백상호(박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정은 어린 차영진(김새론 분)에게 전화를 걸었다. 최수정은 차영진에게 점심 때쯤 집에 놀러 간다고 했지만 차영진은 할아버지에게 가야되서 이를 거절하고 최영진은 “보육원 토요일 말고 금요일에 가자”고 말했다.
백상호는 보육원에서 차영진을 눈여겨 봤는데, 죽은 새를 묻어주는 차영진을 보고 “생에 고통에서 구원받을 만큼 착한 아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백상호는 최수정에게 접근했고 차영진에 대해 물었다.
이후 차영진의 집에 몰래 들어간 백상호는 차영진과 최수정이 함께 찍은 사진을 유심히 봤다. 그날 저녁, 최수정은 길을 나서면서 차영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차영진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에 최수정은 차영진의 집으로 향했고 백상호는 최수정 뒤를 쫓아갔다.
그러고 나서 백상호는 최수정을 야산으로 납치했다. 백상호는 최수정의 핸드폰을 빼앗아 다시 차영진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차영진은 받지 않았다. 백상호는 최수정을 죽이기 전 “네 고통은 곧 끝나겠지만 차영진 고통은 시작이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