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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에이스 혜리 대활약에 써니 “이 정도면 경지에 오른 것”…멤버들 경악

입력 2020-04-11 20: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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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놀토 에이스 혜리가 자신도 모르게 대활약했다.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소녀시대 효연, 써니가 마마무의 ‘데칼코마니’ 받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마무 ‘데칼코마니’ 받쓰 2라운드 중 아깝게 한 단어가 채워지지 않는 상황에 멤버들은 “일단 가까이 있는 세윤이가 정답존에 가라”며 “정답을 쓰는 동안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생각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넉살은 “동현이 형 정답판을 한 번만 열어달라”고 말했고 ‘가갸거겨’등 ‘ㄱ’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잔뜩 적힌 정답판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넉살은 고개를 저으며 “이런 노력 정말 배우고 싶다”고 웃었다.

고군분투하는 멤버들의 모습에 붐은 “큰 힌트를 하나 드리겠다”며 “여러분이 정답을 여러 번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아까 혜리가 어떤 공간에 대한 가사 같다고 여러 번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고 멤버들은 긴가민가하며 빈 가사에 ‘공간에’를 채워 넣었다.

결국 이 가사가 정답으로 밝혀져 혜리는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고 써니는 “이 정도면 경지에 오른 것 아니냐”며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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