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깨어난 설정환에 "내 손 다시 잡아줘서 고마워요"

입력 2020-04-14 20: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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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KBS1='꽃길만 걸어요'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설정환이 깨어났다.

14일 방송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는 혼수 상태에서 깨어난 봉천동(설정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내 옆을 지키던 강여원(최윤소 분)은 눈을 뜬 봉천동에 감격 "고마워요. 내 손 다시 잡아줘서 고마워요. 돌아와줘서 고마워." 눈물을 흘렸는데. 봉천동은 "동우 씨(임지규 분)이 여원 씨 옆으로 보내줬다."고 털어놨고, 이에 강여원은 오열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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